블로그를 하는 이유
블로그를 하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전에는 소소한 일상 생활을 올리는 네이버 블로그를 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블로그도 돈이 된다는 걸 알았습니다. 물론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광고나 협찬으로 돈을 벌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새로 알게 된 것은 티스토리를 통한 애드센스 광고 수익이었습니다. 그래서 요즘처럼 월급만으로 살기 힘든 시기에 부업으로 한 번 해보자라는 생각에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이나 생각들을 블로그에 남겨보고자 글을 씁니다. 만약 저처럼 블로그로 수익을 보시려고 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티스토리 시작
제일 처음 알게 된 것은 다음의 블로그인 티스토리 였습니다. 유튜브를 통해서 제일 많이 홍보하고 있던 것이 티스토리를 통한 애드센스 수익화 였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도 부업이라 함은 돈이 적게 들거나 안들어야 한다는 것이었기 때문에 무료 블로그인 티스토리로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쉽지는 않았습니다. 일명 애드고시라고 불리는 애드센스 승인부터 되지를 않았습니다. 당시 글이 20개 정도의 글이 있었는데 20개의 글 정도면 통과가 된다고 해서 신청을 했는데 당연하게도 탈락이었습니다. 그래서 10개 정도의 글을 쓰고 통과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부터 시작이었습니다. 주제가 없었습니다. 그냥 내가 생각나는 글들을 적는 블로그라 유입이 적었습니다. 유입이 될만한 글을 적기 시작했는데 처음 티스토리를 시작했을때만해도 하루에 100명 정도의 유입이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방문자가 0이 되었습니다. 당황한 저는 이유를 알아보았고 문제는 저품질에 걸렸다는걸 알았습니다. 정말 이 때 다 때려치려고 했습니다.
다음 고객 센터를 통해서는 잘 해결이 되어서 저품질이 풀리긴 했는데 저품질이 풀렸음에도 방문객 수가 확 줄어들었습니다.
도저히 진행할 생각이 안나서 그냥 내버려두었습니다. 그리고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우연히 들어가본 애드센스에는 100달러라는 숫자가 적혀 있었습니다. 놀랄수밖에 없었습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내버려둔 블로그를 통해서 10만원이라는 돈이 생긴거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다시 의욕이 넘치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의욕 넘치는 블로그
의욕이 생긴 저는 다시 블로그에 힘을 쏟기 시작했습니다. 거의 매일 1일 1포스팅을 했지만 주제를 정하지 못하는 것은 똑같았습니다. 그저 시가만 버리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힘들게 일 마치고 들어와서 책상에 앉아서 쓸데 없이 글만 쓰면서 시간낭비만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블로그 유입은 없었습니다. 다시 힘이 빠지게 시작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크게 번것도 없는 것이었습니다. 1년에 100달러면 1달에 8달러 정도 그리고 하루로 계산하면 200원에서 300원의 수익이 발생한 것이었으니까요.....
그리고 그 수익은 현재 진행형 중입니다.
하루에 0.1달러 내지는 0.4달러의 수익입니다. 내가 왜 이짓을 하고 있지라는 자괴감이 들기도 하지만 도저히 이 블로그라는 부업을 포기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튜브를 보면 이 애드센스에 대한 강의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많은 사람들이 강의팔이라고 욕을 하는 것도 보았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을 안하것도 아니지만 그 사람들은 이미 수익을 현실화 하고 그 노하우를 판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 사람들이 아니더라도 소소하게 1달에 100만 정도의 수익을 올리고 계신 분들도 계셨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이런 의욕에 찬물을 끼얹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물론 저에게는 상관이 없는 내용이었지만..바로 티스토리 자체 광고 노출이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가 아닌 다음의 광고가 상위에 송출이 된다는 것이었는데....전 잘 모르지만 고수익의 블로그에는 큰 타격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상위에 노출되는 광고에서 많은 수익이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들었습니다.
다시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과연 이길이 맞는건가....수익화 되긴 하는걸까.....

